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축복을 ‘바로 나’에게도 주실 것을 기대한다 아브라함을 아십니까? 그러면 믿음의 조상, 열국의 아버지, 세계를 품은 축복의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여행을 갔다 온 적이 있으십니까? 저는 있습니다! 30일간의 넉넉한 일정은 아니었지만 저는 아브라함과 함께 지난 일주일간 축복여행을 다녀왔습니다. 그 여정을 다 이야기 하면 나중에 여러분들이 아브라함과 함께 여행을 할 때 재미가 없을 테니 간단히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여행 초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잘 지냈습니다. 하지만 성품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몇몇 있었습니다.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더 커져만 갔고 결국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엄청난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. 옆에서 지켜본 저로서는..